이미지명
이미지명
게시글 검색
【명리학】 賢愚才能의 解
관리자 조회수:13 124.216.137.164
2021-06-05 08:58:28

사람의 성격에 의한 지우재능(智愚才能:지혜로움과 어리석음)을 판단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사주명리학에 의하면 命元인 용신의 통변성을 가지고 특유의 성격을 완전히 예측할 수 있다.

이 통변성의 성격을 주로 하고, 앞에 해설한 생일오행과 병용하면 백발백중한다.

통변의 성격은 다음 기회로 미루고, 본장에서는 지능(智能), 품행상태의 인식방법을 항목을 나누어 열거한다.

1. 智愚

사람의 지우(智愚)는 선천적이나, 후천적으로 수양할 수도 있다. 먼저 선천명식을 열거하면, 생일에 편관, 정관, 인성,

화개, 도화 등이 있으면 총명하고 才가 있어 일문십지(一聞十知:하나를 들으면 열을 안다)하는 지능이 있다.

생월 생시는 이에 다음 간다.

水日生 水는 智가 많고 기억력이 강하다.

사주에 土性이 많고 水土혼잡하거나, 혹은 火土가 조잡(燥雜)하면 우매(愚昧)하다.

火日生에 土性이 많으면 우매하고, 火가 旺하여 水의 制가 없으면 성급하다.

金은 水를 보면 총명하나 색욕을 좋아한다.

2. 凶頑

한쪽으로 事物에 편향하면 흉완(凶頑:흉악하고 어리석어 사리에 어두움)해지므로 행동이 거칠어 지기 쉽다.

이러한 명식도 후천성격에 따라 선화(善化)가 가능하다.

양인이 있고 충하는데 지합이나 삼합의 救神이 없으면 不時의 災禍 또는 終末이 不良하다.

命중 편관칠살이 충하는데 합이나 生化가 없으면 성정이 폭역(暴逆;난폭하여 도덕에 거슬림)하고 凶死하기 쉽다.

역마를 충극하고 칠살을 같이 충하면 여행중에나 타향 혹은 노상에서 재앙으로 사망하게 된다.

도화와 양인이 같이 있거나 혹은 칠살 沖神과 같이 있으면 간사(姦事:부정한 일)로 凶惡을 만난다.

命중 칠살이 왕한데 財生殺하고, 혹은 관살혼잡인데 財를 만나서 生하면, 凶災를 만나니 중하면 凶死한다.

칠살이 중하고 制가 가볍거나 혹은 制가 중하고 칠살이 가벼우면 평소 고난을 당한다.

3. 色情星

함지, 도화는 색정의 神이다.

이 神이 일지나 생시에 있으면 색욕을 접할 기회가 많게 된다. 생시는 중히 하고 생일은 가볍다.

원서에 함지는 犯치 말라, 색정에 따라 好運을 파괴하는 까닭이다라고 했다.

그러나 함지는 동궁(同宮)에 있는 神에 따라 선악 길흉의 영향을 달리 한다. 예를들면,

吉神, 吉星과 동궁하면 연애에 의해 행복을 가져온다. 만약 흉신과 동궁하면 색정에 의하여 고통을 가져온다.

忌神과 같이 있으면 연애에 의하여 번민이 생기고, 희신과 동궁하면 연애에 의해 희열이 생긴다.

비견 겁재 상관과 동궁하면 이성의 쟁탈이 있고, 칠살 양인 등과 동궁하면 나쁜 일이 생겨 생명에 위험을

만나기 쉽다. 乾命에 재다신약하며, 坤命에 관살혼잡하여 함지, 도화와 동궁하면 색정으로 상하거나

혹은 재물을 잃게 된다.

성격에 관한 예문1,

시  일  월  년

壬  庚  丙  戊

午  午  辰  子

      正  偏

      官  印

春月 金日生으로 金氣가 衰하여 약하고, 命중에 火勢는 무리를 이루어 金을 극하여 金性이 유약하게 된다.

다행히 생시 및 생년의 水는 炎熱을 풀어서 金의 극을 제거하고, 春月의 戊土는 金을 생하는 역량이 박하다고는

하나 생년 戊土와 동기(同氣)로 일간 庚金을 생조하고 있다.

여기서 생일 庚金과 월지 편인과 생일 午의 목욕과 생일지지 정관과 작량(酌量:짐작하여 헤아림)하여 성격의

판별을 내린다. 이것을 풀이하여 설명하면,

金의 성질을 보면, 金日生의 五常은 義가 主이고, 성격은 강렬하다. 만약 制하는 것이 있으면 근겸(謹謙)하여

수치(羞恥)를 안다. 金은 지양(至陽)의 것이므로 표면은 陰氣이나 내면은 陽氣의 성질이다.

생일 庚午는 개혁하는 성질이므로 개혁정신에 옮기는 氣風이 있다. 또 목욕은 생각이 옅고 때로는 경거망동한다.

월지 편인은 격국용신이므로 성격의 태반(太半:대부분)은 구비하고 있다. 편인은 태만(怠慢)의 성품이 있고,

合化하면 마음속에 예측할 수 없는 기(機:틀)를 감추어 두게 된다.

本命은 상관과 간합(戊癸合)하므로 정관보다 나은 재능과 역량이 있다. 또 일지는 胎生元命이다.

이 궁에 정관이 있기 때문에 임기응변의 재능을 가지고 영리하게 계획을 성취할 수 있다. 그러나 다소의 好色은

면치 못한다. 편인은 유시무종의 태만한 성격이고, 정관은 성실 세심 치밀의 星이다.

그리하여 本命은 이 好惡 쌍방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더욱 子午沖戰하여 身心에 동요가 많은 命으로 본다.

단, 명식은 편인격이므로 상관이 있어 合化하고, 관살의 火氣가 강렬하다고는 하나 壬癸子의 字는 火를

制抑하여 성급하기도 하고, 자제력이 있다고도 간명한다.

예문2,

시  일  월  년

辛  戊  己  丁

酉  午  酉  巳

      偏  食

      印  神

이 명식은 식신격이 도식의 忌神이 있어 파격이 되나, 다행히 생시의 辛과 편인의 丙과 간합하여 忌神을 合化한다.

원서에 「忌神은 合을 貪하여 용신을 剋하지 못한다.」는 원칙이 있다. 여기에 의하면 本命은 식신격이 파격된 후

다시 성격이 되었다. 또 戊土는 仲秋에 출생하여 월령을 얻지 못하여 일간이 衰하나 命중에 印의 生助와 비겁의

比助가 있어서 제왕에 坐하고, 건록을 만나니 일간에 根이 생겨서 쇠약한 것이 旺勢로 변한다.

生比가 盛하여 약간 지나치나 다행히 식신 상관에 泄하여 中和의 命이 된다. 本命의 성격은 서두에 말한 신왕 신약의

설명중에서 인용하면 다음과 같다.

만약 신약한데 他에서 이것을 抑制, 生化하여 中和를 얻으면 천성이 명백하고 이지(理智)에 뛰어나며, 일에 逆하지

않고 모든 일을 원만히 처리하고 신중히 생각한 후에 단행한다. 정신이 명랑하므로 의혹심이 없고 정의(情義)에

두터워 베푸는 것을 좋아한다. 또 명학비서 적천수 정신론에 「四柱中 火土가 旺하여 木의 制가 없으면 干에 庚

또는 辛, 地支 申酉에 金이 있어서 土의 旺을 泄함을 要한다. 이것은 裏에서 表에 發한다는 것이고, 精이 足하여

神이 定하는 것이고, 만약 金이 없고 천간에 甲乙, 또는 地支 寅卯가 있어 土를 制하는 것은 表에서 裏에 達하는

것이라 하여, 神이 足하여 精이 安한다. 五行은 모두 此理에 의하여 細究하라」고 하였다. 또 元命 식신의 성정은,

식신격은 財를 生하고 殺에 抗하는 神이므로 성품이 명랑하고 악의가 없으며, 달리 상관을 보면 모든 일이 합리적이

아니면 믿지 않으며, 만사는 의논적으로 흐른다. 악의가 없기 때문에 비밀성이 없고, 따라서 변설(辯舌)이 가볍다.

누구라도 장단점이 있다. 명리학에 의하여 자기 성격의 장단(長短)을 자각하여 좋은 점은 활용하고, 나쁜 점은

수양으로 보충하는 것이 명리학연구자의 덕성(德性)이다.

 

 

 

 

 

 

 

댓글[0]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