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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학】 生月法2
관리자 조회수:99 124.216.149.48
2021-04-13 13:06:01

1. 變易觀法

변역관법을 쓰는 것은 사주용신이 偏旺한 것, 즉 종재격 종살격 종관격 종아격 같은 것들과 사주 일간 기세가

일방에 집중한 강왕격과 곡직인수격 염상격 가색격 종혁격 윤하격 같은 일행득기격과, 화기오국(化氣五局)

양신성상격 등은 모두 변역관법에 따라 觀命하는 것이다. 변역관법이라 해도 각각 희신, 기신을 정한다.

이 喜, 忌의 神이 다르므로 변역관법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불역관법과 변역관법은 이름은 다르나 희신, 기신의 취용방법에 따라 달라지는 것뿐이다. 순용, 역용을

숙습(熟習:오래동안 익힘)할 것이다.

명식을 배열한 후에 不易의 격국인가, 變易의 격국인가를 먼저 안 다음에 喜神 忌神을 찾는 것이다.

일행득기격은 강왕격과 같은 원리원칙으로 푼다.

사주의 비조(鼻祖)인 서공승(徐公升)이 연해자평에 일행득기격이라는 命名을 붙여 기술하였기 때문에

강왕격과 달리 취급할 뿐이다.

일행득기격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① 甲乙日生으로 지지에 寅卯辰 또는 亥卯未 전부가 있고, 金이 섞여 있지 않은 것 ­­­~ 이것을 곡직인수격이라 한다.

② 丙丁日生으로 지지에 巳午未 또는 寅午戌 전부가 있고, 水가 섞여 있지 않은 것 ~ 이것을 염상격이라 한다.

③ 戊己日生으로 지지에 辰戌丑未  전부가 있고, 木이 섞여 있지 않은 것 ~ 이것을 가색격이라 한다.

④ 庚辛日生으로 지지에 申酉戌 또는 巳酉丑 전부가 있고, 火가 섞여 있지 않은 것 ~ 이것을 종혁격이라 한다.

⑤ 壬癸日生으로 지지에 亥子丑 또는 申子辰 전부가 있고, 土가 섞여 있지 않은 것 ~ 이것을 윤하격이라 한다.

이상 일행득기격은  종강격중 命중에 비겁이 많은 것과 동일하게 취급되므로 비겁, 인성 및 식상운은 吉하고,

財 및 관살운은 불길하다. 만약 命중에 식상이 있을 때에는 인성이 식상을 剋害하므로 인성운은 불길하다.

2. 經緯

천지에 경위가 있듯이 사주에도 경위가 있다. 생일을 경(經)으로 하고 격을 위(緯)로 삼기 때문에 생일과

용신과의 관계는 떠날 수 없는 괸계를 가지고 있다. 즉 일간의 강약으로 용신의 활동작용에는 큰 변화가

생기는 것이다.

격국은 연쇄적인 것으로 일간과 용신은 경위를 이루는 것과 같이 항상 대조적이다. 가령 재격이라면

신왕할 때는 官을 보아야 좋고, 신약일 때는 인수가 있어야 좋다. 신약인데 용신인 財가 태과하면 일간을

도와서 財를 制하는 비겁이 있어야 좋고, 신왕한데 財가 약하면 식상으로 財를 도와야 한다. 다른 통변도

모두 일간의 강약과 용신의 강약에 따라 희신 기신이 달라진다. 옷감에도 날과 씨가 있어야 완전한

의료(衣料)가 되는 것처럼 사주에도 날(經)과 씨(緯)가 있어야 완전해 진다. 즉 體와 用이 경위이다.

3. 八法

명리학에 있어서 희신 기신을 정하는 것과 기타의 운용법은 천간지지오행의 生 剋 制 化 刑 沖 會 合 등의 팔법과

왕쇠강약, 태과불법 이외에 달리 간명하는 법이 없다. 이상의 팔법과 왕쇠강약, 태과불법의 원칙을 수련하면

사주를 체득할 수 있다. 즉, 격국의 선악(善惡)변화, 고저(高低) 등을 인정하게 되면, 길흉호악(吉凶好惡)은

손바닥보듯 명확하게 된다.

4. 體用의 辨別

체(體)를 체용이라 하고, 용(用)을 용신이라 한다. 체용의 활동작용은 일정불변이라고는 하나, 이것의 취용방법은

여러가지로 나누어져 있다. 이것을 변별(辨別)하면 다음과 같다.

1) 일간을 체신(體神)으로 하고, 생월장간통변을 용신으로 삼는다.

2) 일간오행과 생월장간오행이 동일하면, 체신(體神)과 용신이 같으므로 他柱 즉, 時 年에서 용신을 잡는다.

3) 생월이외 타주에서 잡은 용신을 가체신(假體神)으로 하고, 이 용신은 가체신에 대해서의 용신을 구한다.

이것을 희신이라고 한다.

4) 위3)의 경우에 있어서 가체신이 필요로 하는 것을 희신이라 하고, 불필요한 것을 한신(閑神)이라 하는데,

가체신을 상해(傷害)하는 것을 기신이라 한다.

5) 形, 象, 氣格 같은 것은 사주 전체를 체용(體用)으로 하고, 행운을 용신, 희신, 기신으로 한다.

6) 암충(暗沖), 요합격(遙合格) 등은 암신(暗神)을 체(體)로 하고, 행운을 용신으로 한다.

7) 일간을 오행의 체신(體神)으로 하고, 생월의 한서냉난(寒暑冷暖)의 활동여부를 보는 것을 조후용신이라 한다.

요컨대 상기와 같이 일간은 산과 같이 움직이지 않는 체신(體神)인데, 다른 용신은 물과 같이 그리고 나무와

같이 움직이는 용신의 동정(動靜)을 형상에 따라 잘 살펴야 한다. 상기의 것을 요약하면,

① 생일은 체(體)의 체신(體神)

② 월령은 체(體)의 용신

③ 용신은 용(用)의 체신(體神)

④ 희신은 용신의 용신

⑤ 從格은 일방으로 偏하는 神을 體로 하고, 기세에 따르는 것을 용신으로 한다.

⑥ 化格은 化神을 體로 하고, 化神을 生하는 것 또는 泄氣하는 것을 용신으로 한다.

⑦ 專旺格은 명국을 체신으로 하고, 기세에 순종하는 기운을 용신으로 한다.

다음에 生, 剋, 制, 化, 抑, 扶의 의의를 간추려 적는다.

生이란 생물을 생육한다는 뜻이다.

剋이란 다투어 상(傷)하게 한다는 것으로 변화의 동기를 가져온다.

制란 일간 또는 용신을 상(傷)하게 하는 것을 굴복하게 하는 작용을 한다. 즉 패도(覇道)이다.

化란 나쁜 활동을 하는 것들을 나의 용신으로 하게끔 선화(善化)하는 뜻이다. 즉 왕도(王道)이다.

抑이란 강한 것을 눌러 중화가 되게 하는 조절의 뜻이다.

扶란 약한 것을 돕는 뜻이다.

진경산(陳畊山) 선생의 저서 「三才發秘」종사(終辭)에 「所謂陰陽消長五行制化時令盛衰之理胎其是歟

(소위음양소장오행제화시령성쇠지리태기시여」라고 말을 맺었다. 초학자나 숙달한 분을 막론하고 항상

명심해야 할 것이기에 간추려 부기(附記)한 것이다.

사주에 있어서 喜, 忌를 정하는 것과 기타의 운용법은 천간지지오행의 生 剋 制 化 刑 沖 會 合 등의 八法 및

旺衰强弱, 太過, 不及 등 이상의 범위에서 일보도 벗어나지 않는다.

 

◎ 生時論

대운은 생월을 기준으로 하여 보는 것이므로 생월법에 이어서 설명하기로 한다. 다음은 생시론이다.

명리학은 일간을 중심으로 하여 三干四支에 인종하는 것임은 이미 말하였는데, 그 중에서도 生時는 간명상

生月 다음에 가는 중요한 곳이다. 生時는 하루 동안의 일부분이면서 그 표준을 生月과 같이 하고 있는 것으로

生時는 全局의 종착역과 같다.

生年을 근(根)으로 삼고, 月을 묘상(苗床)으로 삼으며, 日을 간(幹)으로 하고, 生時를 결실로 보는 것은 결과를

지배하는 까닭인데, 生時는 명식을 조절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1) 命중의 喜神을 時上 즉, 時干이나 時支에 인종하여 生旺하면 더욱 吉해지고, 반대로 쇠절(衰絶)이 되면

吉이라 하더라도 吉은 輕해진다.

2) 명식이 忌神을 時上에 인종하여 生旺하면 더욱 凶해지고, 쇠절(衰節)하면 凶은 경미해진다.

3) 명식이 과왕(過旺)할 때는 時上에 인종하여 이것을 剋하든가 혹은 泄해야 한다.

4) 凶神을 制하는 것이 없을 때는 時上에서 이것을 剋하든가, 化해야 된다.

5) 일주가 약할 경우, 時上에 인수, 비견이 있어서 이것을 生助하면 좋아진다.

6) 월지에 격국용신이 없을 때는 時上에서 격국용신을 찾는다.

이상과 같이 生時는 간명상 중요한 곳이다.

 

◎ 生年論

생년은 명식의 根이 되므로 생년을 세덕(歲德)이라 한다.

月 時에 격국용신이 없을 때는 생년에서 격국용신을 잡는다. 年上에 吉神, 喜神이 있으면 초년에 발복하고,

凶神 忌神이 등이 있으면 유년기에 고생이 있다고 간명한다. 命學 원칙에 「父祖의 德을 받고, 日時에 吉神,

喜神이 있으면 자립하여 창업한다.」고 하였다. 日을 자기로 보고, 生年을 父祖로 보는 것도 이러한 원칙에

뒷받침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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