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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학】 劫財看命活用法2
관리자 조회수:58 124.216.137.164
2021-10-02 09:16:56

1. 오행성정추구법

비견 겁재는 생일천간과 월지용사의 神은 동일하므로 그 오행은 왕세가 되어 비견 겁재 특유의

성질을 구비하나 이것만으로 단정하기 어렵다. 반드시 자체의 성질로 판식(判識)치 않으면 안된다.

지금부터 설명하는 오행관에 의한 성정은 비견 겁재의 오행에만 국한 되는 것이 아니니 명식에

널리 적용하기 바란다.

오행의 활동에 의하는 것은 성정뿐만 아니고, 인사(人事) 일반의 길흉도 추구할 수가 있다.

오행은 五氣라고도 칭하고, 天에 있어서는 氣가 된다. 이것을 人事에 해당시키면 입상입사(立常立事)라고

말하여 仁義禮智信의 五常에 해당한다.

木氣는 동방에 위치하고, 기후는 봄이고 사람에 있어서는 仁이 된다.

火氣는 남방에 있고 기후는 여름이고 사람에 있어서는 禮이다.

土氣는 坤과 艮方 즉, 坤은 서남이고 艮은 동북인데, 鬼門(동북방)과 裏鬼門(서남방)에 해당한다.

土는 만물생산의 효능이 있고 사람에 있어서는 信이다.

金氣는 서방에 있고 기후는 가을이고 사람에 있어서는 義이다.

水氣는 북방에 있고 기후는 겨울이고 사람에 있어서는 智이다.

이상과 같이 五氣는 五常에 해당하고, 오행의 土는 만물을 생산하는 母와 같고, 人事에는 信을 제일로 한다.

즉, 仁義禮智는 모두 信을 얻은 후에 成한다.

사람의 운명은 물론 성정에 이르기까지 오행은 믿음을 저버리지 않고, 중화순수(中和純粹)를 좋아하고,

태과불급의 편경(偏傾:오행이 지나치게 한쪽으로 기울어 중화를 잃고 있는 상태)이 되면 심히 불량하다.

이와같은 것은 성질이 교만하게 된다. 지금부터 오행각자에 구별하여 설명한다.

①. 木性

木은 인자하다. 중화를 얻으면 온후하고. 자조(滋助)의 의사가 있다. 편재(偏在:치우쳐 있음)하면

고식적(姑息的:임시방편)이다. 木日生은 丙丁巳午가 왕하면 설기가 태과하므로 事物은 偏傾한다.

즉, 오행이 한쪽으로 치우치나 水의 制, 土의 生化가 있으면 중화가 되어 겸양하고 예의도 바르며 총명하다.

②. 火性

火는 조열하고 炎上하는 성질이다. 명식이 지나치게 火旺하면 조급하고 성급하여 禮를 잃는다.

이 경우에는 土가 있어 旺火를 泄하면 예절을 알고, 이지적이고, 정신이 명랑하고 공명정대하여

악의가 없다. 모든 오행은 맹렬할 때 制化하면 성정이 정상화한다.

만약 旺神이 怒하면 격노(激怒:몹시 화를 냄)의 생각이 강하여 흉악한 성질이 된다. 왕신이 노한다는 것은

극왕한 것을 극하는 것인데, 극하는 역량이 약하여 왕세를 制하지 못하면 도리어 旺神이 怒한다.

이 이법에 의한다면 열화(烈火)와 같이 격노하는 것을 逆하면 도리어 흉악한 상황이 된다.

③. 土性

土는 온후하여 信을 위주로 하고, 따라서 중화를 존중히 한다. 그러므로 태과하면 성격은 偏傾하여

변동적이 되고, 불급하면 信이 박하고 모든 일에 중용(中庸)을 잃게 된다.

④. 金性

金은 강건중용(剛健中庸)을 體로 하고 사람에 있어서는 義이다. 능히 큰일에 임하고, 큰 모사(謀事)를

할 역량이 있다. 만약 金이 쇠하고 水旺하면 질서를 잃고, 겉모습은 화려하나 내부는 虛하고

입과 마음은 다르다.

⑤. 水性

水는 원래 유순한 성질이나 극성(極盛)하면 분류(奔流)하고, 土의 극을 만나면 위축하고, 지혜는 흐리고

어리석은 命이 된다. 이와같이 水旺하면 반드시 木이 있어 세력을 泄하게 하면 천성은 다시 유순하다.

水는 智이므로 중화하면 총명하고 지혜롭다. 중용을 잃으면 간사한 지혜가 되고, 인의(仁義)를 망각하고

지혜로 인하여 과오를 범한다.

이상과 같이 오행이 順을 喜할 때는 順이 좋고, 逆을 원할 때는 逆에 의하여 生을 구한다. 모두 오행의

태과불급으로 성질은 반드시 달라지므로 이 법을 명확히 하여 추구해야 한다. 더욱 행운에 따른 변화를

잊어서는 안된다. 사람의 성격에 변화를 가져오는 것은 행운에 의함이 크다.

2. 오행성정요약  

①. 木性은 곡직이라고 하여 인자하고 측은심이 있고, 타인을 이롭게 하고 불쌍히 여기며 인격을 가진다.

따라서 청수(淸秀)하다. 木이 盛하면 인심이 많고, 태과하면 집요하고 편질(偏質)이 되고, 불급하면

인심이 적고 질투심이 강하다.

②. 火性은 염상이라고 하여 禮를 主로 하고 사양심이 있고, 예의가 바르고 순박하다. 사람은 얼굴이

뽀족하고 하체는 풍부하고, 인당(印堂)은 좁고 정신은 명랑하고 언어는 초조하고 앉으면 무릎을 흔든다.

태과하면 총명하나 성질이 조급하며, 불급하면 여위고 투독(妬毒)이 있고 유시무종(有始無終)하다.

③. 土性은 가색이라고 하고, 맛은 달고 信을 主로 하고 성실하며 언행을 신중히 하고 신앙심이 있다.

사람은 배원요풍(背圓腰豊:허리가 풍만)하고 비대구방(鼻大口方:큰코에 입이 반듯한)하고, 도량은

관대하다. 태과하면 우둔하고 고집이 있고, 다소 어리석다. 불급하면 얼굴에 근심을 띠고 낮은 코에

얼굴은 납작하고 목소리가 탁하며 집요하고 인색하여 사람들과 화합하지 않는다.

④. 金性은 종혁이라 한다. 義를 主로 하고 수치심이 있고, 재물을 가벼이 하고 용감하며 청렴하고

지혜롭다. 사람은 육친이 서로 어울리며 눈썹과 코가 높고 소리가 맑으며 용감하나, 태과하면

인심이 적고 욕심이 많고 다툼을 좋아한다. 불급하면 결단력이 없고 인색하여 매사에 좌절함이 많다.

⑤. 水性은 윤하라고 한다. 智를 主로 하며 시비지심(是非之心:옳고 그름을 가릴 줄 아는 마음)이 있고

모사(謀事)에 능하고 의지와 기개가 충실하다. 모든 일에 심사숙고하고 총명하며 지혜가 많다.

태과하면 심신이 불안정하고 성력(性力)이 부족하여 편경(偏傾)하고 음모(陰謀)에 능하며 惡을 좋아한다.

불급하면 도량이 작아서 모사(謀事)할 줄 모르고, 事物에 부(附)하기 쉽고 이(離)하기 쉽다.

이상은 월지장간을 主로 하고 생일천간오행을 다음으로 하여 사주전체의 오행을 가미하여

중화와 태과불급의 여하에 따라 추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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