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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학】 劫財看命活用法1
관리자 조회수:40 124.216.137.164
2021-09-24 17:03:00

겁재는 일간과 오행이 동일하나 음양이 다른것으로 陽日生이 陰을 보면 敗財, 陰日生이 陽을 보면

겁재라고 한다. 그러나 활동작용은 동일하다. 七政命學에서는 천모성(天耗星)이라고 한다.

散財함이 심하므로 모산(耗散)의 神이다. 통변성 십요신중 최악의 星이다. 그러나 흉성이지만은

때에 따라서는 유용한 작용을 한다. 예를들면 양일생 겁재는 편관칠살과 간합하여 命運을 善化한다.

음일생은 편재에 합하여 財를 박탈하여 凶으로 化한다. 이것은 격국의 경우를 말한다.

동일오행의 기세가 같은 것은 이것을 순수하다고 칭하고, 음양혼합하면 잡박(雜駁:순수하지 못함)하다고

한다. 고로 비견과 겁재는 모두 재성의 기신이나 비견은 가볍고 겁재는 重하다는 것은 이 이치에 의한

것이다. 상극하는 것이 음양혼합하면 유정하나 동일오행의 음양은 상호 경쟁하는 형상이고 난잡하므로

겁재는 財를 破하는 기신으로 최악의 神이다.

1. 吉의 작용

*겁재가 吉의 작용을 한다는 것은 의외인 것 같으나 겁재는 나의 권족(眷族)이므로 결코 무정한 것이 아니다.

만약 명식이 신약하면 겁재의 도움으로 신강하게 된다. 신약하여 扶助가 없으면 비견 겁재 양인 건록 등의

원조를 원한다. 또 명중 재성이 많으면 我身이 분세(分勢:기를 소모하여 세가 약하게 됨)가 되어 나의

세력이 과로하고 소비되어 약하게 되는 경우, 겁재는 財의 태과를 制하고, 我身의 약한 것을 보강한다.

이 경우는 겁재가 가장 유용한 희신이다.

*격과 간합 즉, 인원용사의 神이 편관일 경우에는 겁재가 와서 간합한다. 단, 陽日生이다. 사흉신은 간합을

좋아한다. 편관은 간합하여 賤을 망각하는 것이 원칙이다. 陰日 편관도 이 격은 비견 또는 겁재를 좋아한다.

비견 겁재는 我身을 도와 편관의 극을 예방한다. 要는 命主와 격의 조화가 적당한 것은 양호한 命이다.

*원래 겁재가 유익한 작용을 하는 것은 일주가 약할 때는 강하게 하고, 명중 財가 많을 때는 비견 겁재가

가장 유용하여 財의 기신은 도리어 희신으로 변한다.

*인수격은 겁재를 좋아한다. 印格은 정재가 와서 파괴할 우려가 있지만 겁재는 이 정재를 극하여 인수의

적을 制하여 인수를 지켜서 救神작용을 한다.

*식신격은 겁재를 좋아한다. 식신은 잘 기른다. 즉, 사길신은 生함을 좋아한다. 겁재는 식신의 根이 된다.

원서에 「食神健旺하면 능히 財官보다 낫다.」라고 하였다. 그러나 식신 또는 겁재의 태과는 좋지않다.

*명중에 관살혼잡할 경우도 비견 겁재를 원한다. 我身의 공격으로부터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2. 凶의 작용

*겁재는 일주를 돕는다 하나 신왕하고 또 비견 겁재가 많으면 지나치게 신강하여 凶害가 극심하다.

*정재격에 겁재를 보면 재격이 破한다. 관살의 救神이 없으면 비록 재산이 있어도 후에 가난하다.

*陽干은 剛하고 陰干은 柔하다. 길흉이 모두 양간은 강하므로 겁재도 양간은 凶의 작용이 적절하다.

*양인에는 천간에서 지지를 보는 양인, 일간에서 干을 보는 겁재양인 상관양인의 三位가 있다.

명중 비견 겁재 등이 많으면 妻를 剋하고, 子를 害하고 財를 破한다. 명중에 財를 보면 무정하게 되고

육친이 상쟁하고 남명은 처를 극한다. 생일지지중에 있는 것은 여명에 상관이 있어 남편을 극하는 것과

동일하며 또 형제의 財를 破하고, 부부간에 불만이나 구설이 생긴다. 시상편재격은 貴命이나, 명중에

비견 겁재가 겹쳐 있으면 파격이 되어 선부후빈(先富後貧)한다.

3. 겁재의 길흉 종합

*일간이 쇠하고 월령을 얻지 못할 때, 비겁을 만나면 일주를 도우니 나는 저절로 힘을 얻는다.

*정재격에 겁재를 보면 財를 박탈함이 절실하고, 항상 생활상 의식으로 분주하다.

*財는 身을 보호하는 근원이나 財가 많으면 신약하고, 재물 또는 이성 때문에 재앙을 가져온다.

이 경우에는 재성의 태과를 制하고, 財의 착란(錯亂:뒤섞여서 어수선함)을 예방하고 財氣는 商道를

얻어서 부자의 命이 된다.

*인수격이 겁재를 좋아함은 정재의 적을 制하여 인수를 수호하여 영달하기 때문이다. 정관격은

겁재를 좋아하지 않는다. 정관과 겁재의 쟁투는 법률에 반항하는 官災가 된다. 이런 것은 정관의

貴를 훔친다 하여 凶의 작용을 한다.

*식신격은 비겁이 식신을 생하므로 좋아한다. 길신을 생하는 것은 희신이다.

*재격에 비겁의 기신이 있으면 반드시 관살로 그 凶害를 제거하여야 한다. 칠살편관 겁재 양인 등은

강폭한 것이나 간합으로 해결할 수가 있으므로 편관격은 겁재 양인을 좋아하는 이유이다. 강왕격 일행득기격

양간불잡격(兩干不雜格) 천간일기(天干一氣)가 상련(相連)하는 격 등은 비견 겁재라할지라도 害가 없다.

*겁재 패재(敗財)는 모두 간합을 좋아하고, 합하면 겁탈하는 힘이 떨어진다. 합운이 와도 이 원칙이 적용된다.

*재격은 겁재의 기신을 띠고, 겁재운을 만나면 가정을 파괴하고 파산실패의 우려가 있다.

4. 겁재와 육친관계

*비견 겁재는 형제 자매의 星이다. 즉, 동기동류(同氣同類)를 형제로 하는 立法이다. 생월은 생일보다

상위에 있어 존상(尊上)이 되므로 月을 형제의 位로 정한 것이다. 생월은 나의 생가이므로 생월에 비겁이

있는 것은 가정내에 형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원래 형제의 位는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다.

上에 있어 강력하면 형제가 있고, 힘이 柔하면 제매(弟妹)가 있다고 본다. 그러나 반드시 생월의 상위에

이 神이 있다 하여 제매(弟妹)로 출생하였다고만 볼 수 없다.

*비견 겁재와 길신이 같이 있으면 형제가 영달하고 힘을 얻는다. 비겁이 명국의 기신이 되면 형제는

쇠하든지, 나에 대하여 무력하다.

*일지는 부부궁이다. 일지에 겁재가 있으면 배우자를 극하고 명중에 처성(妻星)이 있으나 무근한데,

재차 겁재운이 오면 부부는 이별의 우려가 있다. 겁재는 妻를 傷할 뿐 아니라 겁재운은 부모 형제 처자를

剋傷하고 악살흉신과 같이 있으면 모든 재해를 면하지 못한다. 그러나 겁재는 횡폭이 심한 神이나,

정관이 있어 이것을 制하면 겁재의 힘이 미약하다.

*형제성이 많으면 兄妹가 많은 것이 보통이나, 관살이 많이 나타나면 형제를 破한다. 즉, 陽의 관살은

형제를 傷하고 陰의 관살은 제매(弟妹)를 傷한다.

*형제성에 간합이 많으면 형제는 情이 없던지, 색정의 근심을 가져오는 兄妹가 있다. 즉, 형제성이

투합 쟁합을 하는 까닭이다. 월지에 비견또는 겁재가 있고, 명중에 재성이 있을 때, 다시 兄妹運이 오면

財의 분쟁이 있든지, 타인으로 인하여 財를 破傷한다.

5. 겁재의 성격

*월지는 인원용사의 神으로 성격(性格)을 인정한다. 생월은 반드시 월령 왕상의 氣를 얻는 것이 많으므로

오행관을 중용하는 것이 원칙이다. 비견 겁재는 강한 神이므로 자기 자존심이 조금 강하고, 특히 陽干은

한층 더 강하고, 강인하고 단호하며 남에게 지기 싫어한다.

*월지에 겁재가 있고, 재차 일시 또는 생년에 겁재가 겹쳐 있으면 각박한 마음이 있고, 따라서 이중인격의

비난을 받는다. 단, 월지뿐만의 겁재는 그렇지 않다. 신왕하고 월지겁재가 겹쳐 있으면 이기주의자로써

타인의 오해를 받기 쉬우며, 관살로써 制하고 간합하여 化하면 善化한다.

*겁재가 겹쳐 있는데 양인이 같이 있으면 외면은 겸양하고 온순한 듯하나 내심은 잔인하고 각박하며

자혜심이 없고 기개는 높으나 인격은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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