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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학】 行運과 喜忌의 작용
관리자 조회수:21 124.216.137.164
2021-09-04 07:41:04

대운은 생월에서 출발한 것이므로 명식의 연장이다. 그러므로 대운간지는 자기 것이다.

따라서 명식사주에 대운일주(一柱)를 더하여 오주가 되고, 십년마다 吉이 되고 凶이 된다.

세운은 연년세세(年年歲歲:해마다) 돌아오지만은 대운은 명식과 불가분의 관계를 가지고 있다.

간법에 있어서는 대운의 천간은 명중의 천간과 비교하고, 지지는 명중의 지지와 대조한다.

천간은 명식중은 물론이고, 격국용신에 대한 희신 기신 구신(救神) 구신(仇神) 등의 작용을 본다.

먼저 일간에서 대운지지를 보아 왕쇠를 구별하고, 그 다음은 삼간사지의 투간에서 보아

왕쇠를 판단한다. 또 명식용신을 體로 하고, 대운을 用으로 하여 명식의 변화를 본다.

그리고 대운에 따라 격국이 破하기도 하고 成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격국이 破한 것을 구하여

成格되게 하는 그 대운중은 양호하다. 격국이 완전 成格하여도 행운에 仇神이 돌아오면

파격이 되는 것이다.

대운의 천간통변은 이상과 같이 命運 상태를 변화케 하는 작용을 한다. 要는 대운간지는

명중 간지와 총체적으로 살펴서 희신이 되고 기신이 되는데 따라 길흉이 명확하게 된다.

貧富는 명식에 의하여 정해지고, 마치 命은 식물이 되고, 運은 그 식물의 개화결실(開花結實)

또는 조락(凋落:시들어 떨어짐)의 시기이다. 명식이 양호하여도 때를 못만나면 활동가도

노다공소(勞多功小)하고, 下格도 대운에 의해 그 결함을 보충하면 기회를 얻어 개운이 된다.

대운과 명식을 총관(總觀)하여 진퇴소장(進退消長:나아가고 물러가며 소멸하고 성장하는)의

기(期)를 측정하는 것이다. 원서에 「命運이 佳良하여도 好運이 오지 않으면 開花의 期가 없다.

樹木은 命式이고, 大運은 春運이 와서 비로소 枝葉 繁茂하는 故로 運이 良好함만 같지 않다.」라고

하였다.

간운법은 명식을 보고 명식에 필요한 것과 필요치 않은 것을 정하고, 대운과 대조하여 본다.

간운법을 다음과 같이 살펴보자.

1) 명중에 희신이 완전하면 희신을 돕는 대운이 오면 활동운으로 개화결실한다.

2) 명중에 희신이 없을 때, 대운에 희신이 돌아오면 격국은 행운에 의하여 成格이 되고,

복력이 향상된다.

3) 명중에 기신이 있어 破格이 되면 대운이 와서 기신을 제거하면 命運은 근심이 사라지게 된다.

예를들면 인수격이 명중 정재의 기신이 있어 인수격이 破格될 때 대운에서 겁재운이 와서

정재의 기신을 제거하는 救神運이 되면 흉운은 변하여 好運期가 된다.

4) 인수격이 破格이 될 때, 다시 기신 정재운이 오면 하는 일은 쇠퇴하고 온갖 고생을 하여도

풀리지 않는 운이 된다.

5) 명중 용신 또는 희신의 대운이 와서 다시 돕게 되면 吉은 증가하여 자연히 영달하게 된다.

6) 명중 기신을 돕는 대운이 오면 가난이 뼈에 사무친다. 예를들면 식신격에 명중 편인의

기신이 있어 편인에 합하는 것도 없고, 또 편재의 制神 즉, 救神도 없는데, 다시 편인운

또는 편인을 돕는 관살운이 오면 가난하지 않으면 생명이 위태하다.

7) 격국에 대한 기신운이 돌아오면 災禍를 면치 못한다. 만약 명중에서 기신을 制하는 救神이

있으면 명중에서 대운의 기신을 제거하여 凶을 구하므로 凶이 경미하다.

이상은 명식중의 喜忌救仇에 대하여 행운에 의하여 이것을 돕고, 또는 제어하여 운명을

선악으로 변화하게 하는 중요한 관법이니, 대운을 소홀히 해서는 안되는 까닭이다.

위에서는 천간의 喜忌救仇의 작용을 설명하였으나 명중의 지지를 각각 살펴보면

대운지지도 명식과 같이 일간의 왕쇠를 본다. 예를들면 甲乙木日生이 寅卯辰의 동방

木運이 오면 일간은 대운 旺地를 만나서 旺勢가 되고, 辰運은 晩春이 되어 木의 여기이므로

역량은 약간 떨어진다. 기타 丑未戌 등의 土運도 각 여기로 본다.

다음은 격국용신 즉, 인원용사의 오행을 보고 대운지지에 인종하여 강약을 찾아본다.

예를들면 甲乙木日生으로 庚辛이 용신이 되면 寅卯辰運은 庚辛金에서 보면 死地에

해당한다. 즉, 일간은 旺地를 만나지만 용신은 弱地가 된다. 이럴때는 명식중 身旺을

要할 때는 활동운이 되지만은, 명식이 강하여 身旺을 필요치 않으면 身旺의 地에 돌아와서

활동의욕은 왕성하지만 용신이 명중에서 왕할 때는 조금 양호하나 명중 용신이 약하고,

돕는 것이 없는데, 다시 弱地에 만나면 노력하여도 성과가 없다.

지지로써 일간과 용신의 왕쇠를 갈라서 有力 無力을 인정하여 후천 운세를 판단한다.

要는 명식과 대운이 균형이 되면 평온무사하고, 활동하면 예상밖으로 성과를 올린다.

사주명식과 행운과의 상태를 살펴보자.

1) 명식이 순선(純善)하여 파격이 안되는 것.

명식의 善을 돕는 대운이 오면 吉하여 발달 공명 부귀는 의심치 않는다. 기신 또는 仇神運이

오면 천부(天賦)의 好命도 때를 못얻어 매사가 뜻대로 되지 않고, 공명성과는 불가능하다.

2) 명식은 가량(佳良)하나 기신이 있어 파격되는 것.

명중 파괴하는 神을 행운이 와서 制하여 기신을 제거하면 이 運中은 노력하면 반드시 성과를

얻는다. 다시 기신운이 돌아오면 기신을 돕게 되어 凶害가 발생하고 모든 일이 뜻대로 되지

않고 재앙이 겹쳐 일어나서 실패한다.

3) 명식이 파격되어 比助하는 것이 없는 것.

파격을 구하는 운이 오면 약간 수미(愁眉:근심)를 펴게 되고, 미복(微福)을 얻게 되므로

활동 여하에 따라 小富가 된다. 다시 破神을 돕는 惡運이 오면 더욱 凶運이 되어

빈궁재화(貧窮災禍)가 발생하여 구제할 수 없게 된다.

4) 명중 파격이 되고, 救神이 있어 성격되는 것.

명식의 吉神을 돕는 대운이 오면 모든 일이 호전되어 복력이 후하고 부유하다.

명식의 救神을 파괴하는 대운이 오면 이 運中은 모든 일에 실패하고 고생한다.

기신운은 凶災運이니 매사 분수를 지켜 현상유지에 노력하여야 한다.

仇神運은 처음은 吉하여도 모든 일이 여의치 않고 걱정이 겹쳐서 일어난다.

救神運이 오면 처음은 고심을 하나 타개책을 찾아내어 활동에 따라 성과를

올리고 명리향상한다. 閑神運이 오면 평범하고, 길흉은 활동의 여하에 의한다.

이상은 정격에 대한 命과 運의 설명을 하였다. 변역관법은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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