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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학】 生月法1
관리자 조회수:44 124.216.137.164
2021-04-10 12:53:13

생월법을 말하려면 절입, 장간의 심천(深淺), 분야장간의 이법(理法), 월령의 왕약(旺弱) 등을 이미 서술하였고,

여기서는 새로운 것을 취급하기로 한다.

1. 生月과 生時

生月은 天時의 기후를 나타내고, 生時는 하루동안의 기후를 나타내는 것이므로 生月과 生時는 불가분의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生月에 인종하여 쇠약한 경우일 때, 또는 凶일 때에는 生時에서 이것을 도우면 곧 凶이 해소되어

吉의 작용을 한다. 요컨대 生時는 보좌역할을 맡아하며, 또는 변화의 작용을 가지고 있으므로 生月에서 格을 이루지

못할 때에는 生時의 것으로서 格을 정하는 것이다.

2. 用神法

生月을 중요시하는 것은 生月로써 氣象을 정하고, 격국용신을 정하며, 生月을 운명의 司令으로 삼아, 길흉화복과

人事 등을 간명하는 근본이 되기 때문이다. 간명하는 대법은 인원용사(人元用事)의 神 즉, 일주의 수요(需要)神인

용신을 정하는데 있다. 용신은 즉, 격국이다. 格에는 正格, 暗神格, 氣象格, 奇特格 등으로 분류한다.

용신은 우선 생월지지의 장간을 택한다. 소장된 천간은 원래 정적인 것으로 쓰임(用)을 기다리고 있는데,

그 기후를 받은 천간을 지지투출이라 하여 중요시 한다. 용신이 된 천간은 반드시 통근이 되는 것을 좋다고 본다.

생월장간은 지지에 인종하면 대개 건왕하므로 월지용신을 진용신(眞用神)이라 하고, 타주의 용신을 가용신

(假用神)이라 한다. 그리고 일간과 동일 오행인 비견, 겁재, 양인 등은 일간의 쓰임과 동일하므로 용신으로

잡을 수 없다. 그때에는 생시 또는 생년 간지에서 용신을 잡아야 하는데, 용신을 잡게 되면 그 용신에서 월지에

인종하여 먼저 왕쇠를 살피고 다음으로는 타동적인 抑扶를 찾는다. 그 다음에는 용신에 대한 희신과 기신을

정하여 귀천빈부(貴賤貧富)를 결정한다.

명식의 용신은 순전히 월령에서 구한다해도 과언이 아닌데, 생월지지중의 財, 官, 印, 食 등은 용신이 善한

것이므로 순용(順用)하고, 殺, 傷, 梟, 劫 등은 용신이 善하지 않은 것이므로 역용(逆用)한다. 순용 역용 즉,

용신에 대해서 희신이 되고, 기신이 되는 작용을 한다.

이렇게 용신을 잡은 다음에라야 완전하고 정확한 간명, 간운(看運)을 한다.

3. 人元用事의 神

용신이란 인원용사의 神이라는 뜻이다. 인원용사의 神은 운명의 규격(規格)이 되는 것이므로 命學의 격국을

정하는 관건이 된다.

격에는 내격(內格)이라 하여 財 官 印 食 등의 六格이 되는 것과 이와같은 통변이 없을 때는 외격(外格)이라

하여 별도로 격국을 잡는다. 六格 가운데 正이 붙는 것은 정격(正格)이라 하고, 偏이 붙는 것은 편격(偏格)이라

한다. 이것을 말하여 삼정삼편(三正三偏)이라 한다. 외격은 形 象 氣 局 등 네개로 분류한다. 즉

1) 形으로 논하는 것, 즉 形一家를 이루는 암신격(暗神格) 같은 것<形>

2) 오행이 변화하여 象을 바꾸는 화기격(化氣格) 같은 것<象>

3) 木氣, 火氣, 土氣, 水氣 등의 일기격(一氣格) 같은 것<氣>

4) 삼합회국하여 격국변화용신이 되는 것<局>

이런 원칙을 분별하여 명식의 용신을 잡는다.

예) 乾命 : 1952년 5월 10일 午시생, 절입으로부터 4일째.

시  일  월  년

甲  丙  乙  壬

午  辰  巳  辰

丙  乙  戊  乙

이 命은 여기를 받아 출생하였으므로, 생월장간 戊土의 식신이 용신이 되므로 식신격이 된다.

예) 坤命 : 1948년 5월 12일 辰시생, 절입하여 6일째 초기생.

시  일  월  년

甲  丁  丁  戊

辰  酉  巳  子

乙  庚  戊  壬

이 命은 초기를 받아 출생하였으므로 월지 巳의 戊가 용신이 된다. 일간 丁에서 戊는 상관이 되므로 상관격이 된다.

예) 坤命 : 1952년 5월 5일 未시생, 절입에서 29일째.

시  일  월  년

乙  辛  甲  壬

未  亥  辰  辰

己  壬  戊  戊

이 命은 辰月 정기를 받아 출생하였으므로 戊土가 용신이 된다. 辛日生이 戊를 보면 생기(生氣)인수격이 된다.

이상의 예들을 六神格에 해당하는 것들이다. 격에는 上, 中, 下 등으로 삼등분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4. 不易觀法

財, 官, 印, 食 등 길신으로 격을 구성할 때는 이것을 생하는 것이 희신이 되고, 剋傷하는 것은 기신이 된다.

즉, 順用하면 된다.

殺, 傷, 梟, 刃 등의 흉신으로 격을 구상할 때는 逆用의 神, 즉 制剋하는 것이 희신이 된다. 또한 용신에서

극하는 것이 기신이 되고, 생하는 것이 구신이 된다. 忌와 仇는 音이 다를 뿐 실상은 忌, 仇를 혼용해도 크게

잘못은 없다.

요컨대 흉신은 왕세(旺勢)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과, 흉신에서 길신을 극하는 것도 불리하다는 것이다.

길신은 강한 것을 좋아하고, 흉신은 쇠한 것을 원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격에는 허실(虛實)이 있다.

실격(實格)이라는 것은 사주중에 분명히 있는 용신을 사용할 때를 말하고, 사주중에 용신이 없을 경우는

암격(暗格)이라 하여 보이지 않는 神을 용신으로 잡을 때, 이것을 허격(虛格)이라 한다.

실격은 불역관법에 따라서 보고, 허격은 변역관법에 따라서 본다.

5. 格의 順用과 逆用

1) 용신이 財 官 印 食 등의 四吉神일 경우에는 용신은 善한 것이라 하여 순용(順用)한다. 순용이란 용신을

다른 것이 생부(生扶)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이것이 희신이 된다.

2) 용신이 편관, 상관, 편인, 양인 등일 경우에는 불선(不善)의 神이므로 역용법(逆用法)을 쓴다. 역용이란

不善의 神을 극하는 것이 희신이 되는 것을 말함인데, 희신을 보면 흉신은 선화(善化)된다.

이상 두항목에 알맞으면 부귀(富貴)의 命格이 된다. 길신의 격이라 해도 빈명(貧命)이 있고, 흉신의 격이라

해도 부귀(富貴)하는 경우가 있음은, 그것은 희신 기신의 작용이 악화(惡化:나빠지거나)하는가,

양화(良化:좋아지거나)하는가에 의하여 구별되어 진다.

3) 용신과 일간의 강약은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는 밀접한 것이다. 간명의 첫번째 요건은 일간의 왕쇠강약을

보고, 다음에 용신을 잡으라고 한 것은 이 때문이다.

4) 기신의 작용은 용신이 善한 것일 때에는 극상(剋傷)하는 것이 기신이 되는데, 만약 기신을 억제(抑制)하든가,

또는 생화(生化)하는 것이 구신이 된다. 命중에 기신이 去하는 구신이 없을 때에는 행운이 와서 도와야 만사가

좋아진다.

5) 청탁(淸濁)을 아는 법칙으로는 命중의 용신에 대해 희신만 있고, 기신과 구신이 없으면 청명(淸命)으로 본다.

이것과 반대로 기신과 구신이 있는데, 이것을 去하는 것이 없든가, 혹은 偏 正이 교집하여 순수하지 않거나,

또는 형, 충, 극, 해 등이 겹치면 탁명(濁命)이 된다. 正과 偏이 교집하면 순수하지 않거나 어느 하나가 去하면

순수해진다.

사주가 맑고 일간이 기세가 있으면 귀명(貴命)이 되고, 탁하고 일간의 기력이 쇠약하면 천명(賤命)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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