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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학】 통변성 간명원칙(印綬, 正印)
관리자 조회수:43 124.216.137.164
2021-02-28 08:51:26

◎ 인수(정인)

*인수는 일간을 생하는 오행인 고로 生氣라 한다.

음양 상배(相配)하므로 「正」字를 정하여 정인이라 하고, 인수라는 명칭은 임관(任官)하여 인수를 패용(佩用)하는데서 유래한 것이다.

관살은 인수를 생하는 인수의 부모이고, 또한 관살은 子星의 神인 고로 자녀를 사랑하여 구적(仇敵)을 잊어버리는

까닭에 인성을 보면 일간을 극하지 않고 도리어 권귀신(權貴神)으로 변화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법으로 일간을 생하는

神을 생기인수(生氣印綬)라 명명한 것이다.

정인을 용신으로 삼을 때는 官, 殺의 생조만 있으면 반드시 명리(名利)가 현달하고, 일간의 근기(根氣)가 든든하면

완전한 貴命이 된다.

신약에다 根氣가 박약하면 貴라고는 하나 청한(淸寒)의 命이 된다. 이럴 때에는 신왕운에 가면 영달한다.

인수격은 길신(吉神)인 고로 극을 두려워 하는데, 印을 극 파하는 것은 정재이다. 재다(財多)하여 인성을 파괴하면

파산하게 되거나, 그렇지 않으면 조업을 떠나거나 혹은 성씨를 바꾸어, 즉 타가(他家)에 입양하는 命이 된다.

*命중에 관살이 없고 단순히 인수만 있으면 일간을 생하는 生氣의 神이 된다. 생시에 있으면 자녀의 효도를 받으며

년 월에 있으면 부모의 사랑 또는 윗사람의 덕을 받는다. 형, 충, 파, 해, 공망 등이 되지 않으면 집안은 윤택해 진다.

*인수가 비견, 겁재를 싫어하는 까닭은 인수는 일간을 생하는 동시에 비겁을 생하므로 비겁이 많으면 인수의

기세를 도설(盜泄)하기 때문이다. 도설(盜泄)하면 인수의 힘은 경(輕)해 지고 吉氣는 멸살된다. 이와 같은 것을

子多하여 母衰한다고 한다.

*인수는 貴氣이고 길신이라고 하나 태과하면 좋지 않은데, 태과하면 모성(母盛)하고 자쇠(子衰)한다고 하여

흉명(凶命)이 된다. 金일생에 土의 인수가 중첩하면 金은 흙에 묻혀서 쓰지 못하게 된다. 즉 일간을 돕는 것이

盛하면 익애(溺愛:맹목적인 사랑)로 되어 독립역행의 뜻이 없어진다. 이것은 土가 많아 金이 괴멸되는 이법인데,

타오행도 이 이법에 따라 간명한다.

*인수를 용신으로 할 때 정재를 보면 財를 탐하여 印을 파괴하므로 인격(印格)은 파괴된다. 이럴 때에 겁재가

와서 정재를 制할 때에는 인수파격이 된 뒤에 印格을 구성하므로 초흉후길(初凶後吉)이 된다.

*財가 印을 보면 인수를 깨뜨린다. 이런 경우에는 財神의 강약에 따라 凶害의 정도를 알게 되는데, 印旺하고

財輕이면 凶으로 보나 凶이 되지 않는다. 반대로 印이 輕하고 財가 旺하면 반드시 빈명(貧命)이 된다.

특히 이런 경우의 간명은 세심하게 잘 보아야 한다.

*辰戌丑未월생으로 印星이 현간(顯干)하지 않고 다른 곳에 偏, 正印이 없으면 잡기인수격이 되는데,

辰戌丑未는 四庫의 局인 고로, 庫중 인수가 되는 천간이 장간되어 있을 때에는 이것을 폐장(閉藏)이라 한다.

형, 충, 파, 해 중의 어느 것이든 있으면 개건(開鍵)이라 하여 호명부귀(好命富貴)가 된다. 만일 월지에 인수가

현간(顯干)되면 형, 충, 파, 해를 두려워 한다. 잡기인수격으로 命중에 형, 충의 개건(開鍵)이 있으면 厚福하나

개건(開鍵)하는 것이 없으면 대운 또는 세운의 개건(開鍵)운을 기다려야 한다. 원서에 「財, 官, 印의 吉神이

庫중에 藏하여 있을 때에는 그 빛을 나타내지 못한다. 고로 福祿이 劣하다. 만약 庫가 열리면 반드시 富貴가

심상치 않다.」라고 하였다. 前記 형, 충, 파, 해 중에 파(破)란 정재로써 인수를 파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현출(顯出)한 인수격은 재성을 두려워 하나 장(藏)해진 인수는 도리어 재성을 좋아함도 이 원칙에 의한 까닭이다.

이와 같이 오행의 작용은 실로 교묘한 것이다.

*생월인수격은 文官의 직(職)이 적합한데, 관성이 있으면 명리현달하고, 殺을 보면 文武의 관직이 다 적당하다.

*인수는 지혜가 많고 몸이 풍만하여 마음이 너그러운데 더욱 자비심이 있다.

*인수에 파극(破剋)이 없으면 厚福하여서 官 民을 불문하고 수복(壽福)이 있다. 또한 好食하고 無病하여 장수한다.

*인수가 많고 지지에 함지가 있으며 천간합이 되면 풍류를 즐기며 호탕하게 놀아 패가(敗家)하게 된다.

*인수가 根이 많으면 財를 보아도 두려워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도리어 발복한다. 관살이 많으면 출중한 인물이

되어 명성이 오른다.

*인수가 根이 없을 때에는 財旺운이 오는 것을 두려워 한다. 특히 년 월 財운에는 반드시 망신(亡身)하고,

혹은 참화(慘禍)를 당한다.

*남녀간에 인수가 많으면 자녀가 적은 법인데, 乾命은 관살의 氣를 도기(盜氣)하고, 坤命은 식상의 子星을

극하기 때문이다.

*인수와 천덕 월덕 이덕이 있는 命은 총명하고 문무와 예능에 유능하다. 천을귀인과 동궁하면 권명(權名)이

높고 또한 평생 관재를 당하지 않는다.

*인수와 화개를 만나면 문필(文筆)과 예도(藝道)로서 명성을 얻게 되고, 관리(官吏)는 문무의 관직이 높아진다.

*인수와 정관이 모두 형, 충을 만나면 의지가 박약해 진다.

*인수가 파상(破傷)을 받으면 부귀라 할지라도 오래동안 지속하지 못한다.

*인수가 根이 厚하면 財운에 발달하고, 旺운은 싫어한다. 根이 없든지 또는 根이 輕할 때에는 인수가 건왕한 地에

가야 발복하는데 충운을 만나면 재(災)가 생긴다.

*인수에 財가 많아 상파(傷破)되면 어려서 모친과 이별하게 된다.

*년 월의 인수는 상파(傷破)를 두려워하는데, 상파되면 가업을 잃고 고향을 떠나게 된다.

*인수와 상관이 교쟁(交爭)하면 성질은 편벽(偏僻)하고 천박해진다. 만사를 허화(虛花)로 마치게 된다.

*인수가 많으면 노경(老境)에 쓸쓸한 생활을 한다.

*인수격에 정관이 있으면 후복(厚福)하고, 관살이 없이 財旺운이 오면 백사(百事)에 실패한다.

*인수가 중첩한데 정관 또는 殺이 없으면 기예는 향상하나 고위직에 오르지 못하고 도리어 고한(孤寒)의 괴로움이

있다. 인수는 官 또는 殺의 生扶에 의해 명성을 올리게 된다. 관성이 없는 인수격은 복력이 늦게 생긴다.

*印旺한데 정관이 있으면 정치가로 이름을 날리고 부귀해진다.

*인수격은 칠살운이 돌아와서 일복(一福)을 발하고 , 命중에 편관을 보아 印을 생하면 강유(剛柔)가 상화(相和)하여

언행이 순수하다.

*印이 왕하고 신약한데 정재를 보면 치아에 비단을 씌우는 것과 같은 얍샵한 命이 되고, 신강하고 印이 왕하면

인격은 높고 가운(家運)은 번영한다. 인수가 輕하고 財가 重하면 모든 일이 일장춘몽과 같이 끝나고 만다.

*인수격인데 타주에 정재가 중첩하고 다시 행운이 財地에 돌면 관직에서 물러나게 되고 일반인은 실직할

우려가 있다.

*인수가 형, 충을 만나고 겸하여 정재를 보아 파상(破傷)을 만나게 되면 항상 노동으로 고생하게 된다.

*財와 인수가 교쟁하면 처와 시부모 사이에 뜻이 맞지 않는다.

*財가 와서 약한 인수를 파괴하면 재앙을 당한다. 단 인성이 태왕하면 財가 와야 발복한다.

*甲일생이 癸의 정인을 보면 의식이 풍족해지고, 甲은 陽木이므로 癸水가 없으면 시들게 된다. 癸水는 지하의

수맥인 고로 甲木은 癸水로 인하여 살게되니 癸水는 甲木의 母가 된다. 즉 부모의 힘을 입게 되는 것이다.

*乙일생이 壬의 인수를 보면 祿位와 厚福을 받는다. 乙木은 묘목이므로 壬水의 우로(雨露)의 은택(恩澤)을

받아 무성해진다.

*丙일생이 乙의 인수를 보면 복수(福壽)가 완전해 진다. 丙은 陽火이므로 하늘에 있어서는 태양이고, 사람에게

있어서는 군주요, 아버지요, 남편이다. 그러니 丙火는 강하고 굳세어서 문명의 체가 되고, 만약 乙木을 보면 빛을

더하게 된다. 동방은 寅卯의 방위인데, 丙火는 木으로써 부모로 삼고, 태양은 동방의 본향(本鄕)에서 떠서 火木이

相交하면 발군의 象을 이루기 때문에 입신출세하는 命이 된다.

*丁일생이 甲의 인수를 보면 대운은 춘하추동에 모두 좋다. 丁火는 전등의 火인 고로 甲은 마치 기름이나

전원(電源)과 같아서 오래동안 불을 붓게 하여 영화를 누리게 한다.

*戊일생이 丁의 인수를 보면 마치 호랑이가 산에서 위엄을 떨치는 것과 흡사하다. 戊는 陽土이며 산악(山岳)의

土이다. 土는 正位가 없이 四季, 辰戌丑未의 방위에 旺한 고로 旺하면 권위가 盛하여 위복(威福)이 있는 것이다.

*己일생이 丙의 인수를 보면 마치 용이 풍운의 기세를 얻는 것과 같은 象이므로 부귀의 命이 된다. 丙火는 土를

생하여 만물을 생육하니 부모가 자녀를 사랑하는 것과 같아서 己일생은 웃어른의 혜택을 받게 된다.

*庚일생이 己의 인수를 보면 명리가 있고 유복한 命이 되고, 庚金은 己土가 母가 된다. 土는 중화하는 물질인 고로

土가 태과하면 金은 매몰되어 기구가 되지 못하고, 土가 알맞으면 오랫동안 복수(福壽)를 누리는 命이 된다.

*辛일생이 戊의 인수를 보면 衣食이 자족하게 된다. 金은 土에 의지한다고 하나 土가 태과하면 金은 매몰될 우려가

있으므로 운이 막히게 된다.

*壬일생이 辛의 인수를 보면 복수(福壽)는 무궁하게 된다. 壬水는 金에 의지하니, 즉 金은 水의 원천인 고로

생생부절(生生不絶:생기가 끊임없이 일어남)하게 된다. 따라서 영원토록 행복을 누리게 된다.

*癸일생이 庚의 인수를 보면 富가 많고 사용인 또한 많게 된다. 水金이 상생하여 총명하나 호색한다. 그러나

번영하고 치부(致富)한다.

이상은 생일에 따라 인수가 가진 특유한 길흉을 분류한 것이나, 명식의 작용에 의하여 변화가 생기게 될 것은

물론이다.

*인수는 일간의 貴氣인 정관을 지켜주므로, 즉 상관을 制하여 상관이 정관을 극하는 것을 막아주므로 선량한

神이 된다. 그런고로 인수는 福, 祿, 壽를 온전케 한다. 그러나 인수를 충극하면 영화도 오래 지속하지 못한다.

*인수는 총명하고 지혜로워서 생각이 깊고 행동이 바르다. 사람을 사랑할 줄 알고 또 한 자기를 유익하게 할

줄도 안다. 때로는 財에 인색하여 자아주의라는 오해도 받으나 이익되는 것을 볼 때 의(義)를 생각하게 되면 군자의

인격을 가지게 된다.

*정인은 칠살을 좋아하나 태과하면 도리어 身心을 상하게 되고, 인성에서 인종하여 死, 墓, 絶 등의 地에 가면

흉해진다.

*인수가 생월에 중후하면 상격이 된다. 중후하다는 것은 인수가 월지에 坐한다는 것으로 이것을 진인(眞印)이라

한다. 輕하다는 것은 장간 초기 중기의 인수를 말한다. 일 시에 있으면 월 다음이 된다. 년간에 있으면 重하다고는

하나 四支 어디엔가에 인종하여 건록이 되어야 한다. 월 시에 있는 경우에는 격으로써 간명한다.

*인수격은 拱祿, 專祿, 貴祿, 夾貴, 時貴 등의 격을 첨가하면 더욱 특출한 命이 된다. 공록이란 양지(兩支)간의

록을 말하고, 전록이란 일지의 록을 말하며, 귀록이란 시지의 록, 협귀란 양지간의 천을귀인, 시귀란 시지가

천을귀인이 되는 것을 말한다.

*甲 丙 戊 壬의 四陽干일생으로 생월인수격이면 대개 풍류심이 있다. 乙 丁 己 癸의 四陰干일생으로 생월정인격을

구성하면 대개 인색한 경향이 있고, 일에 개운치 않은 징조가 있다.

*인수격에 대운이 와서 생월지지와 삼합회국하여 변격이 됨을 두려워한다. 이런 경우에는 성격과 행동에 변화를

가져오게 되어 불량행위를 하게 되므로 반성을 하여야 될 것이다.

*인수는 지혜가 뛰어나고 마음이 넓다. 만약 財多하여 印을 파괴하면 우명(愚命)이 되고, 印을 충하고 財가

중첩하면 청한(淸閑:마음이 맑고 깨끗하며 한가함)은 化하여 노사분망(勞事奔忙:힘든 일로 분주함)의 命이 된다.

*殺과 印이 同位에 있으면 지능이 있으나 마음은 거칠고 엉뚱하다. 官印이 同位이면 명망이 높고 영달한다.

殺을 만나면 조달(早達:일찍 출세함)한다.

*신약한데 생시에 인수가 있으면 현명한 자녀를 두게 된다. 신왕하면 도리어 자식이 없고 있다면 여식(女息)이다.

*인수는 학력, 기예에 능하나 官 또는 殺星이 없으면 청고하다고는 하나 고한(孤寒)을 면치 못한다.

*인수격에 財가 있으면 財로 인해 파격이 되고, 다시 財운이 오면 禍患이 百出한다. 또한 충, 파, 쇠, 절의 운에 가면

온갖 일에 성과가 없다.

*생일 십이운 절(絶)일생이 생시 또는 생월인수를 만나면 포태(胞胎)인수를 만난다고 하고, 또는 절소(絶所)생을

만난다 하여 복록이 있고 귀명이 된다.

*「중관중음(重官重陰)」이란 다음과 같다.

중관이란 사주에 정관이 있고, 그 정관에서 보아 정관에 해당하는 천간을 말한다.

중음이란 사주에 인수가 있고, 그 인수에서 보아 인수에 해당하는 천간을 말한다.

예컨대 庚일생이 己의 인수가 있고 다른 곳에 丙이 있으면 丙은 己의 인수가 되는 것과 같다. 이것을 중음이라 하여

겸직을 갖게 되는 命이 된다.

*「사좌도휘(獅座韜輝)」란 다음과 같다.

부처님을 인중사자(人中獅子)라 하고, 그 분이 앉는 곳을 약상약지(若床若地)라 한다. 이것을 총칭하여 사자(獅子)의

좌(座)라 한다.

大智度論에 「佛所座處, 若床若地, 皆曰獅子」라는 구절이 있다. 그러므로 승문(僧門)에 들어가 이름을 세우게 되면,

즉 成名하면 사좌도휘라 하는데, 사주용어로 말하면 살인화격(殺印化格)이다. 살인화격이란 殺이 드러나고 인수가

숨는 것을 말한다. 殺이 숨고 인수가 드러나면 또한 공명한다.

*「文秀班馬」란 다음과 같다.

전, 후한 때의 사람 반고(班固)와 사마천(司馬遷)을 가르켜 반마라 한다. 두 사람은 다 문명(文名)이 높았다. 이들

두 사람의 사주는 인수격이었는데, 인수격이 관살을 보면 殺印은 모두 학예의 神이 된다. 인수는 文 藝의 神이므로

문수반마라 명칭을 붙인 것이다. 더 정확히 말하면 사마천은 살인화격의 사주이었는데, 문장의 대가요, 대재상으로

이름을 후세에 남긴 사람이다.

*「丁火는 母失한다.」고 하는 論은 다음과 같은 이유 때문이다.

丁일생은 陰火인고로 燈火와 같은데. 燈火가 불붙도록 도우는 것은 기름이다. 甲木의 인수는 기름의 근원이나

己土가 있어 甲과 간합하면, 母는 간합하여 다른 것으로 化한다. 그러므로 丁火는 모실한다는 것이다.

*財 官 食 印은 四吉神이나 태과하거나 부족하지 않고, 또한 형 충 파 해 등이 없으면 名利를 이루어 매우 좋다.

전국시대의 李子는 六國을 합하여 동맹을 체결한 공로로 六國의 印綬를 받은 사람인데, 그의 명식은 재 관 인 식

등이 완전하고 태과불급하지 않은 귀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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