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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학】 기본정의1
관리자 조회수:76 124.216.137.164
2020-11-21 13:23:27

1. 십천간(十天干) 및 십이지지(十二地支)

㉠ 천간〔天干(十字)]

甲 乙 丙 丁 戊 己 庚 辛 壬 癸

㉡ 지지[地支(十二字)]

子 丑 寅 卯 辰 巳 午 未 申 酉 戌 亥

⇒지지는 陽支와 陰支로 분류하고, 또한 12개월에 배정하여

동서남북의 방위와 춘하추동으로 구분한다.

2. 육십간지(六十干支)

지지는 고정되어 변동이 없고 천간은 순환하며 쉬지 않는다.

천간의 맨앞 글자인 甲을 지지의 맨앞 글자인 子와 배정하여 甲子가 되는데,

이렇게 십간과 십이지지를 조합하여 만든 60개의 간지가 육십간지이다.

즉, 이것을 일명 육십갑자(六十甲子)라고 한다.

3. 오행상생(五行相生)

사주명리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오행의 작용이다.

먼저, 오행상생은 오행유행(五行流行)이라고 말하고, 쉬지않고 순환하는 것이다.

木生火, 火生土, 土生金, 金生水, 水生木의 오행상생은 끝나면 시작되고, 시작과 끝이 없이

五氣가 流行된다. 이것을 오기유행(五氣流行)이라 한다.

오행상생은 생화(生化)라고도 하는데, 木은 火를 生하고 火에 化하며,

火는 土를 生하고 土에 化하며, 土는 金을 生하고 金에 化하며, 水는 木을 生하고 木에 化한다.

4. 오행상극(五行相剋)

오행은 상생을 좋아하고 상극을 두려워 한다.

만물의 생성하는 이법(理法)은 처음에는 생하고, 다음에는 극하므로써 이루어진다.

즉, 水는 묘목을 水生木으로 生하고, 또한 木은 木剋土로 土를 극함으로써 나무 자신을 배양한다.

生한 뒤에, 剋하여 생육한다는 것은 오행의 근간이 되는 이념이다.

木剋土  土剋水  水剋火  火剋金  金剋木

5. 천간합(天干合)

세상에는 어떤 물건도 변화가 없을 수 없다.

木 火 土 金 水는 정오행(正五行)이라 하고, 간합이라는 것은 천간과 천간이 음양상극(陰陽相剋)하여

오행에 변화를 가져와서 일체가 되니, 예컨대 陽은 남자이고, 陰은 여자인데,

남여가 서로 화합하여 부부로서 일체가 되는 이치와 같다.

陽은 陰을 뿌리로 하고, 陰은 陽을 뿌리로 하여 만물이 생성되는 것으로,

천간 간합이 이 원리를 구비하고 있는 것이다.

甲己(一六)合土, 乙庚(二七)合金, 丙辛(三八)合水, 丁壬(四九)合木, 戊癸(五十)合火

위와같이 양간과 음간이 상극한 뒤에 비로소 기물(器物)이 되는 것이다.

이와같이 생성의 법칙은 극이 있은 후에 기물이 되는 것인즉,

사회의 모든 구조와 사람들 사이에 일어나는 일들이 다 이러하다.

6. 지합(支合)

지합이라는 것은 십이지지를 天과 地에 짝하여 천지육합(天地六合)이 되는 것을 말하고,

하늘은 텅 비었기 때문에 목표가 없으므로 태양을 하늘의 표준으로 삼아

기체(氣體)인 태양의 자전과 고체(固體)인 지구의 자전을 통한 공전과의 사이에서 생기는

陰 陽 즉, 陰支와 陽支가 합체가 되는 것을 지합이라고 한다.

支合은 하늘과 땅의 상합(相合)이므로 천지간은 춘하추동 사계절에 의해 일년을 이루고,

지합변화오행은 천지 사계절에 의해 일년을 이루고, 지합변화오행은 천지 사계절의 법칙에 따르고 있다.

즉, 午未를 天으로 하고, 子丑을 地로 하여 천지의 중간에 춘하추동을 배치하여

사계의 특유한 오행으로 변화시키는 것이다.

午未天, 申巳冬水, 酉辰秋金, 戌卯夏火, 亥寅春木, 丑子地

7. 지지삼합(地支三合)

지지삼합은 四正인 子午卯酉의 중심에서 옆자리의 지지와 三會하여 오행이 변화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하여 立局은 모두 四正의 神인 子午卯酉의 오행을 채용한다. 삼합은 生, 旺, 墓 삼자로써 局이 성립되고,

局은 木火金水의 四局 뿐, 土는 會局이 되지 못한다. 왜냐하면 土는 중앙의 것으로 네개의 짝에

기우(奇偶:홀수와 짝수)하여 있기 때문에 會局하지 못하는 것이다.

申子辰 水局 <四正 子는 水>

亥卯未 木局 <四正 卯는 木>

寅午戌 火局 <四正 午는 火>

巳酉丑 金局 <四正 酉는 金>

이상과 같이 三支相會하여 비로소 三合會局하는 것이다.

二支 밖에 없을 때는 四正을 포함할 때에만 半會가 된다.

만일 二支중 四正의 지지가 없을 때는 會도 合도 안된다.

三合會局하면 오행의 변화를 가져오는데, 각 지지중에 장간오행이 있다.

* 申子辰 三合 水局의 申에는 壬, 子에는 壬癸, 辰에는 癸의 水가 포함되어 있다.

* 寅午戌 三合 火局의 寅에는 丙, 午에는 丙丁, 戌에는 丁의 火가 포함되어 있다.

* 亥卯未 三合 木局의 亥에는 甲, 卯에는 甲乙, 未에는 乙의 木이 포함되어 있다.

※ 장간(藏干)이란 지지(地支)안에 감추어진 천간(天干)을 의미한다.

이와같이 지지삼합할 때에는 四正의 旺을 얻어 다른 것과 결합하여 역량이 커지는 형세가 된다.

四正이란 子午卯酉를 말하고, 방위로는 正東, 正西, 正南, 正北의 사방정위가 된다.

四正의 旺이란 십이운의 제왕에 해당하고, 子午卯酉, 즉 水火木金은 잡기(雜氣)가 없으므로

이와같이 말하는 것이며, 다른 지지에도 다음과 같은 명사(名詞)가 있다.

寅申巳亥는 四孟 또는 四生이라 한다.

辰戌丑未는 四庫 또는 四墓라 한다.

또한 三合은 母子로서 상생하여 이산(離散)하지 않고 합이 되고,

십이운은 生, 旺, 墓에 해당하여 유시유종(有始有終: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을 말한다. 예를들어

* 寅木은 木生火로 午를 生하고, 午火는 戌土를 생하여, 즉 父子孫을 서로 연달아 생한다.

* 辰土는 土生金하고 申의 金을 生하며, 申金은 金生水하여 子의 水를 생하여, 즉 父子孫을 서로 연달아 生한다.

* 亥水는 水生木하고 卯木을 生하고, 卯木은 未의 장간 火를 生하여 父子孫을 연달아 生한다.

生이란 출산을 뜻한다. 有始無終이란 三合은 장생 제왕 묘의 三位가 완전하여 局을 이루는 것을 말한다.

生은 출산, 旺은 성장, 墓는 庫라 하여 물건을 거두어 들인다는 것인데,

이와같으므로 처음이 있고 끝을 맺는다고 한다.

8. 지지칠충(地支七沖)

십이지지는 六位를 지나서 七位와 대조의 지지가 된다.

대조되는 방향은 모두 상극 관계가 되는고로 이것을 七沖이라 하는데, 충이란 전극(戰剋)의 뜻이다.

천간은 순행七位와 역행七位와는 모두 전극이 된다. 지지의 七位도 또한 같다.

그러나 전극에도 六位의 전극은 有情의 전극이라 하고, 七位의 전극은 陰과 陰,

陽과 陽의 同姓의 극이기 때문에 극이라 하는바, 七沖은 방위적 대향(對向:서로 마주 봄)이다.

子午沖, 丑未沖, 申寅沖, 酉卯沖, 戌辰沖, 亥巳沖.

七沖이 될 때는 오행의 변화는 생기지 않으나 기세적 변화가 있다.

9. 십이지육해(六害)

육해란 대치하여 투쟁의 뜻을 가진 것으로, 은혜 가운데 원수가 되어 해(害)를 일으키는 것이다.

支合, 三合 등의 合되는 것은 평화, 은혜가 된다.

支合하여 평화, 융합을 다른 지지가 와서 상극하는 고로 은혜중의 구해(仇害:원수)가 되는 것이다.

예컨대 子가 나일 때 나와 支合되는 丑을 未가 와서 丑을 沖하는 경우, 未는 구해(仇害)가 된다.

또 丑이 나일 때 나와 支合이 되는 子를 午가 와서 沖하면 丑과 午는 육해가 된다.

酉戌害, 申亥害, 未子害, 午丑亥, 巳寅害, 辰卯害.

육해는 <十二支穿>이라고도 한다. 천(穿:뚫다)이라 하는 것은 合이 沖되어 음양이 유통되지 않아

마음을 뚫어 준다는 뜻으로 支穿이라고도 한다.

10. 辰午酉亥 자형(自刑)

서로의 세력을 믿고 으르렁 거리는 것으로 자형이라고 한다.

辰午酉亥는 强과 剛이 分을 넘어서 스스로 刑을 가진다.

* 습토辰은 水庫로 다시 辰을 만나면 水는 넘쳐서 自刑이 된다.

* 午는 火旺으로 다시 午를 만나면 暴火가 되어 自刑이 된다.

* 酉는 金의 자리이며 剛한 것이다. 다시 酉를 만나면 分에 넘쳐 缺(이지러질 결)하게 되어 自刑이 된다.

* 亥는 水生木하여 木生하는 자리이므로 다시 亥가 돌아오면 旺이 극하여 木은 시드는 自刑이 된다.

11. 삼형(三刑)

* 寅巳申을 무은지형(無恩之刑)이라 하는데,

무은지형에서 恩이 없는 刑이란 寅은 巳를 刑하고, 巳는 申을 刑하는 것을 말한다.

예컨대, 寅의 장간에는 甲木이 있고 巳에는 戊土가 있다.

甲木에서 戊土는 편재가 되는데, 편재는 甲木의 父이다.

오행상 木을 生해 주는 것은 水이므로, 父인 戊土에서 癸水는 정재로, 父의 妻가 된다.

癸水인 인수는 「나」인 寅木을 생한 母이다. 寅이 巳를 刑하는 것은 즉, 父를 刑하는 것이 된다.

父恩을 잊어버렸기 때문에 무은지형이라한다. 또한 巳가 申을 刑하는 것도 같은 이치이다.

巳의 장간에는 丙이 있고, 申의 장간에는 庚金이 있는데,

丙에서 庚金을 극하여 편재 즉, 父를 극한 것이 되므로 무은지형이 된다.

* 丑戌未를 지세지형(持勢之刑)이라 하는데,

勢를 믿는 刑이라는 것은 丑은 戌을 刑하고, 戌은 未를 刑하는 것을 말한다.

丑은 겨울인데, 丑의 장간 癸水는 북방水旺의 월령을 얻어 旺한다.

戌의 장간에는 丁火가 있고, 戌은 가을로서 火氣가 衰해진다.

旺水는 衰火를 극하니, 勢를 믿는 水가 衰火를 刑하는 것이 된다.

그러므로 지세지형이 된다.

* 子卯를 무예지형 또는 호형(無禮之刑, 互刑)이라 하는데,

禮없는 刑이란 子는 卯, 卯는 子를 刑하기 때문이다.

子의 水와 卯의 木은 水生木으로 상생하면서 刑이 된다.

상생한다는 것은 화합, 예양(禮讓:예의를 지켜 사양함)이 있음을 말하는 것인데,

상생하는 것끼리 서로 刑을 하므로 무은지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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