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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오행
관리자 조회수:35 124.216.137.164
2020-10-19 13:57:01

최초 우주의 혼돈 상태에서 태초의 한 기운이 두 개로 갈라졌다. 그것이 태극이다.

태극은 처음이며 끝이 없다. 태극은 우주 처음의 혼돈 상태이며 모든 것의 근원을 말한다.

이론적으로 볼 때 태극은 천지만물의 이치이다. 이러한 태극에서 음과 양으로 나뉘었다.

여기서 양(陽)은 기(氣)적이고, 형이상학적인 것이고, 정신적인 것이고,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다.

음(陰)은 질(質)적이고, 형체가 있으며, 현실적인 것이며, 눈에 보이는 것이다.

세상 만물은 음(陰)과 양(陽)의 작용에 의해 끊임없이 변화한다.

이때 음양은 기(氣)라는 형태로 나타나는데, 양기(陽氣)는 상승하고, 음기(陰氣)는 하강하면서 상호작용의 조화를 이룬다.

오행은 목(木), 화(火), 토(土), 금(金), 수(水)를 가르킨다.

우주는 목. 화. 토. 금. 수로 이루어졌으며, 만물의 변화와 발전은 이 오행의 움직임과 상호작용의 결과라고 옛사람들은 생각했다.

음양의 상호작용에서 오행의 양운동은 목(木)에서 시작하여 화(火)로 이어지고, 음운동은 금(金)에서 시작하여 수(水)로 이어진다.

양에서 음으로 넘어가는 중간자적 역할을 하는 것은 토(土)이다.

즉 목에서 화로, 화에서 토의 중재과정을 거쳐 금에서 수로 이어지고 수에서 목으로 계속해서 오행의 순환이 이어지는 것이다.

옛사람들이 정의한 오행의 개념을 살펴보면 오행의 첫번째가 수, 두 번째가 화, 세 번째가 목, 네 번째가 금, 다섯 번째가 토이다.

수는 적시며 아래로 향하고, 화는 태우며 위로 오른다. 목은 구부리거나 피고, 금은 변형하며, 토는 심고 거둔다.

음양처럼 오행의 상생상극은 절대 분리될 수 없다.

생 중에 극이 있고, 극 속에 생이 존재한다.

생이 없다면 만물의 발전과 성장도 없고, 극이 없다면 만물의 발전과 변화 속에서 균형과 조화를 이룰 수 없기에,

서로 상반되기도 하고 도와주기도 하면서 서로를 필요로 한다.

오행의 상생에서 목생화(木生火)는 나무는 따뜻한 성질이 있어, 불이 그 안에 존재하기에 나무를 때서불을 피운다.

화생토(火生土)는 불이 나무를 태워 재로 변화면 흙이 되며, 토생금(土生金)은 쇠는 흙속에 있다.

금생수(金生水)는 쇠는 습기가 많고 윤택하며, 녹아 액체로 변하고, 수생목(水生木)은 물이 촉촉하여 나무를 성장시킨다.

오행의 상극에서 목극토(木剋土)는 나무의 뿌리가 흙 속에 있어서 흙을 헤쳐놓는다.

토극수(土剋水)는 흙으로 물을 덮으며, 수극화(水剋火)는 물로 불을 끈다.

화극금(火剋金)은 불로 쇠를 녹이며, 금극목(金剋木)은 쇠로 만든 도구로 나무를 벤다.

이러한 음양오행을 사주팔자에 적용시켜 사주명식을 살펴보면 사람의 성정과 비슷한 것을 알게 된다.

예를들면 양력 1987년 11월 11일(음력 9월 20일) 오전 7시 40분 출생인 남자의 사주명식은

시  일  월  년

戊  甲  辛  丁

辰  子  亥  卯

위와 같이 되는데, 이때 甲木날에 태어 났으니 음양오행으로만 풀이하면 양의 상승하려는 성향,

오행 甲木의 구부리고 피는 기질이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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